
『태동문집(泰東文集)』은 이재호(李載浩)가 기록한 서문(序文)에 의하면 조선말기 함안에서 태어난 태동(泰東) 안종선(安鍾宣, 1900~)의 시문과 둘째 아들 안원수(安元洙)가 쓴 가장(家狀), 고향 후배 이태길(李泰吉)이 찬한 행장(行狀)을 가지고 태우회(泰友會)의 이의섭(李義燮), 안창준(安昌濬)이 부탁에 의해 썼다고 한다. 1979년(己未) 3월 1일에 석판본(石板本) 노루지 겹장으로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어 태우회(泰友會)가 간행했다.
권두에 광주(廣州) 안종선(安鍾宣, 1900~)의 진영(眞影)을 넣고 재령 이재호(載寧 李載浩)의 서문을 붙인 후 목차를 기록했다. 책은 세로글씨이고 서문과 말미에 붙인 가장(家狀), 행장(行狀)과 이의섭(李義燮)이 쓴 발문(跋文), 안종열(安鍾烈)이 쓴 발(跋)은 국한문 혼용이고 그 외는 모두 한문으로 기록했다.
『태동문집(泰東文集)』은 2026년 5월 14일 「훈민정음(북코아)」에서 5,000원에 구입했고, 책은 단권으로 크기는 가로 19.5cm, 세로 28cm이며, 304쪽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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