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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운대(鄕雲臺)-칠원읍 운곡리 운동 입구

칠원읍 운곡리 1040-8는 현재 버스 정류소가 위치하며 운동 마을 표석과 향운대(鄕雲臺) 비갈과 충효 비갈, 향운회성지처(鄕雲會成志處), 회원명단(會員名單) 등의 비갈이 시멘트 대위에 나란히 세워져 있다. 이곳의 좌표는 35°19'03"N 128°32'25.2"E이고, 고도는 52m이다. 회원명단(會員名單)에는 김기문(金基文) 외 56명의 이름을 새겼고, 충효(忠孝)비갈 옆에 향운대(鄕雲臺) 비갈이 있으며, 향운회성지처(鄕雲會成志處) 비갈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푸르고 높은 뜻과 굳은 의지로 향토(鄕土)의 발전(發展)과 후진 양성(養成)을 위해 일구육오년 춘절(一九六五年 春節) 젊은 향우()가 등불을 밝히고 본회()를 창립 오늘에 이르도록 숙원사업인 결과 빛을 이 고장에 심었고 앞으로 영원불변 향토..

늙으면 생각한다.

老則思 年長志遠 思慮愈深無用長生 甚為醜陋 徒延歲月 可羞可恥 壽而無德 不若不壽 苟延殘喘 不足觀也늙으면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뜻은 멀어지고 생각은 더욱 깊어진다 쓸모없이 오래 살지 마라, 매우 추하다 헛되이 세월을 늘이는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럽다 덕 없이 오래 사느니 차라리 오래 살지 않는 것이 낫다 구차하게 숨만 이어가는 모습은 볼 것도 못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