稟目右稟事는 本港掘江이 設漕倉以後로 爲其漕船製載之便利하야 使一邑之民으로 築堤堰掘拓土ᄒᆞ고 名之曰掘江而該地結는 舉報京部하야 已爲蒙頉이 今至一百七十餘年于玆矣 則揆諸法意에 地是民有而今聞有賣買之說云ᄒᆞ니 此地賣買가 爲國乎잇가 爲民乎잇가 數百年守耒之地을 不可尋常賣買之意로 玆敢齊龥ᄒᆞ오니 立旨成給ᄒᆞ심을 伏望城主閣下 隆熙元年十一月日李炳瑀 金思珉 曺秉翼 盧宗烈 金宗式 金東源 安昶錫 曺喜正 金現元 鄭尙煥 金鎬源 安秉錫 安寅錫 朴琪煥 金思百 李百榮 安琦錫 禹贊成 等 後金宗琪 관청에 아뢰는 일_굴강(掘江)이 고을 항구의 굴강(掘江)은 조창(漕倉)을 설치한 이후, 조운선(漕運船)에 세곡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기 위하여 온 고을의 백성을 동원하여 제방을 쌓고 땅을 파서 넓혔으며, 그 이름을 '굴강'이라 하였습니다.해당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