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활엽관목인 骨擔草(골담초)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원산지인 식물로 草(풀 초)라는 이름이 들어가 풀인가라고 착각할 수 있으나 엄연히 줄기가 지상부에 살아있는 나무이다.骨擔草(골담초)는 ‘뼈를 책임지는 나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한방에서는 말린 뿌리를 골담근이라 하고, 관절염, 골절치료, 해수, 대하, 고혈압, 타박상, 신경통 등의 처방약으로 사용한다. 꽃이 달린 가지를 다려 먹으면 위장병, 수면장애,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이 4개(2쌍)인 짝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길이 1~3cm, 나비 1~1.5cm의 넓은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4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나비 모양의 노란 꽃이 총상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차츰 적황색으로 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