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언제 ‘통합창원시’로 명칭이 바뀌었나?
창원시에서 2011년 1월 3일 2시에 신년인사를 창원세코에서 갖는다고 연락이 와 참석여부를 물어 참석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1시50분경 세코에 도착하니 많은 내빈들이 초대를 받고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안내소에서 물으니 14번 테이블에 제 자리가 있다고 하여 가보니 약간의 다과와 함께 이름표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상생의 울림’이라는 타악기 연주가 있었고 타악기의 리듬에 가수가 아리랑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사회자가 참석자 전원을 소개하는 이벤트를 가졌습니다. 아마도 창원시에서 알만하신 분들이 거의 참석을 한 자리 같았습니다. 그런데 창원시 공무원이 전화를 하여 체크하는 일이라 당연히 창원시에서 주최하는 신년인사인줄 알았던 자리였는데, 갑자기 새창원청년회의소(JCI)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