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4대강 개발사업 중단을 위한 미사장의 모습
“이 강이 닿는 곳 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낙동강의 금빛모래 위에서 -4대강사업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의 합동 미사를 하는 낙동강 함안보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신문과 언론 매체가 취재를 했으므로 굳이 글은 쓰지 않습니다. 그 곳의 사진 몇 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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