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야생버섯

봉림동 태복산의 땀버섯속 버섯

천부인권 2015. 7. 28. 12:30

 

 

 

<2015/7/10 태복산 구산봉의 땀버섯속 버섯>

 

태복산에서 발생한 이 버섯의 종명을 찾으려고 도감도 찾고, 카페에도 올려 봤으나 결국 이름을 찾지 못했다. 하나가 비슷하면 또 다른 것이 아니고, 참으로 어렵다. 결국 땀버섯속으로 기록을 한다.

 

 

 

 

담자균아문(Agaricomycotina), 주름버섯강(Agaricomycetes), 주름버섯목B(i-p), 땀버섯과(Inocybaceae), 땀버섯속(Inocybe)의 버섯이다. ·독 불명의 버섯이다.

 

 

 

 

땀버섯속(Inocybe)은 섬유상의 갓(Inỏcybe)을 가진 버섯으로 소형극소형의 버섯이 많다. 이 속의 버섯들은 삿갓모영이면서 갓 표면에 방사상으로 섬유상 무늬가 있거나 방사상으로 갈라지는 특징이 있다.

포자는 평활한 것도 많지만 때때로 다각형으로 뿔이 있다. 2중 벽을 가지고 있으며, 발아공은 없다. 포자문은 담배색오갈색. 독버섯이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500 여종이 있다. Singer는 기준 종을 I. relicina라고 하였고 국내 미기록 종이다. 한편, 일부 책자에서는 I. hystrix(The Genera of Fungi)를 기준종이라 하였다.

이 속의 버섯들은 크기가 작고 동일종의 버섯이라도 생장 시기나 지역에 따라서 색깔과 형태의 차이가 큰 것이 많기 때문에 식별에 어려움이 매우 크다.

출처 : 한국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