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2

천부인권 2025. 7. 24. 17:56

有子曰(유자왈)

禮之用(예지용)和爲貴(화위귀)하니

예의 효용으로는 조화를 귀하게 여긴다.

先王之道 斯爲美(선왕지도 사위미)

선왕의 도리에는 이것을 아름답게 여겼다.

小大由之(소대유지)니라

크고 작은 일들을 이에 따라 하였다.

有所不行(유소불행)하니

그것만으로는 행해지지 못하기도 하는데

知和而和(지화이화)

조화를 위한 조화를 알 뿐이니

不以禮節之(불이예절지)

예로써 그것을 절제하지 못하면

亦不可行也(역불가행야)니라

이 또한 행해질 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