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64

천부인권 2025. 9. 14. 00:25

儀封人(의봉인)請見曰(청현왈)

() 땅의 봉인이 <선생님> 뵙기를 청하여 말하기를

君子之至於斯也(군자지지어사야)

군자가 이곳에 오면

吾未嘗不得見也(오미상부득견야)로다하거늘

내가 만나보지 못한 일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從者見之(종자현지)한대 出曰(출왈)

시종이 선생님을 뵙게 하여 주자 <뵙고> 나와서 말하길

二三子(이삼자)何患於喪乎(하환어상호)리오

그대들은 <선생께서> 벼슬 못하심을 왜 걱정합니까?

天下之無道也 久矣(천하지무도야 구의)

천하가 무도해 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天將以夫子(천장이부자)爲木鐸(위목탁)이시니라

하늘은 선생을 <세상의 도를 바로 잡는> 목탁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