儀封人(의봉인)이 請見曰(청현왈)
의(儀) 땅의 봉인이 <선생님> 뵙기를 청하여 말하기를
君子之至於斯也(군자지지어사야)
“군자가 이곳에 오면
吾未嘗不得見也(오미상부득견야)로다하거늘
내가 만나보지 못한 일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從者見之(종자현지)한대 出曰(출왈)
시종이 선생님을 뵙게 하여 주자 <뵙고> 나와서 말하길
二三子(이삼자)는 何患於喪乎(하환어상호)리오
“그대들은 <선생께서> 벼슬 못하심을 왜 걱정합니까?
天下之無道也 久矣(천하지무도야 구의)라
천하가 무도해 진지가 오래되었습니다.
天將以夫子(천장이부자)로 爲木鐸(위목탁)이시니라
하늘은 선생을 <세상의 도를 바로 잡는> 목탁으로 삼으려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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