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疾病(자 질병)이시어늘 子路 請禱(자로 청도)한대
선생님 병환이 심하시므로 자로(子路)가 신명에게 빌기를 청하였다.
子曰 有諸(자왈 유저)아
선생이 말하길 “병 낫게 하기 위하여 비는 사례가 있었느냐?”라고 하니
子路對曰 有之(자로대왈 유지)하니
자로가 대답하기를 “있었습니다.
誄曰 禱爾于上下神祇(뢰왈 도이우상하신기)라하더소이다.
옛 사람의 뇌문(誄文)에 이르기를 ‘너를 위해 천지(天地) 신명에게 빌었다’고 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子曰 丘之禱 久矣(자왈 구지도 구의)니라
선생이 말하길 “내가 그러한 기도는 이미 해온 지가 오래되었다.”라고 하셨다.
'일상의 기록들 > 논어 論語'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83 (0) | 2026.01.18 |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82 (0) | 2026.01.17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80_제7편 述而(술이) (0) | 2026.01.14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79 (0) | 2026.01.13 |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78 (1) | 2026.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