達巷黨人曰 大哉(달항당인왈 대재)라 孔子(공자)여
달항당 사람이 말하기를 “위대하시도다, 공자시여
博學而無所成名(박학이무소성명)이로다
널리 배웠지만 이름을 드러냄이 없도다”라고 하였다.
子 聞之(자 문지)하시고 謂門弟子曰 吾何執(위문제자왈 오하집)고
선생께서 들으시고 제자에게 이르기를 “내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할 것인가?
執御乎(집어호)아 執射乎(집사호)아 吾執御矣(오집어의)로리라.
수레를 몰 것인가? 활을 쏠 것인가? 나는 수레를 몰겠노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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