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06

천부인권 2026. 2. 10. 05:35

達巷黨人曰 大哉(달항당인왈 대재)孔子(공자)

달항당 사람이 말하기를 위대하시도다, 공자시여

博學而無所成名(박학이무소성명)이로다

널리 배웠지만 이름을 드러냄이 없도다라고 하였다.

子 聞之(자 문지)하시고 謂門弟子曰 吾何執(위문제자왈 오하집)

선생께서 들으시고 제자에게 이르기를 내가 무엇을 전문적으로 할 것인가?

執御乎(집어호)執射乎(집사호)吾執御矣(오집어의)로리라.

수레를 몰 것인가? 활을 쏠 것인가? 나는 수레를 몰겠노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