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편_헌문(憲問)02
克伐怨欲(극벌원욕)을 不行焉(불행언)이면
“이기기를 좋아하며 제 자랑을 잘하고 남의 탓을 잘하고 욕심부리는 일을 하지 않으면
可以爲仁矣(가이위인의)잇가
인(仁)을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자
子曰 可以爲難矣(자왈 가이위난의)어니와
선생이 말하길 “어렵다고는 할 만하지만
仁則吾不知也(인칙오부지야)로라
인이라고 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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