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2

첩경-이(捷徑-二)

『첩경-이(捷徑-二)』이는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책으로 겉표지만 한지로 되어 있고, 세로글씨로 재질은 일반 복사 용지에 내용을 복사한 것이다. 내용의 제목은 『사주첩경 권이(四柱捷徑 卷二)』로 되어 있으며, 지은이는 이석영(李錫暎)이고, 「관인 한일역리학원(官認 韓一易理學院)」에서 발행했다.자강(自彊) 이석영(李錫暎,1920~1983)은 1969년 '사주첩경(四柱捷徑)'(전6권)을 남겼다. 책은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고 이 책으로 인하여 한국의 명리학계가 중국의 범주에서 어느 정도 독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전할 만큼 큰 업적으로 기록한다.책의 크기는 가로 16.2cm, 세로 21.8cm이며 385쪽이다. 이 책은 2026년 2월 9일에 헌책방 부산데파트에서 3,000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54

제13편_자로(子路)24子貢(자공)이 問曰 鄕人(문왈 향인)이 皆好之(개호지)면 何如(하여)하니잇고 자공이 여쭈기를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를 좋아하면 그는> 어떻습니까?”고 하자子曰 未可也(자왈 미가야)니라 선생이 말하길 “아직은 좋은 이라 할 수 없다.”고 하셨다. 鄕人(향인)이 皆惡之(개오지)면 何如(하여)하니잇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를 미워하면 그는> 어떻습니까?”라고 하자子曰 未可也(자왈 미가야)니라 선생이 말하길 “아직은 나쁜이라 할 수 없다.不如鄕人之善者好之(불여향인지선자호지)요 마을 사람 가운데서 착한이가 그를 좋아하고 其不善者惡之(기불선자오지)니라착하지 못한 이가 그를 미워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