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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수재집(退修齋集)

『퇴수재집(退修齋集)』은 여주이씨(驪州李氏) 이병곤(李炳鯤, 1882~1948)의 4권 분량 저서를 건곤(乾坤) 2책으로 1998년 2월에 손자 이정성(李鼎成)이 활자본 문집으로 정진문화사에서 인쇄해 간행한 책이다.책은 양장본으로 세로글씨에 순 한문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건권(乾卷)의 권두에 이우성(李佑成)의 해제(解題)를 붙이고 퇴수재(退修齋)의 유영(遺影)과 퇴수재. 삼은정과 삼은정 편액, 교장으로 지낸 정진학교(正進學校) 졸업사진, 친필 시, 퇴수재일기 책 등의 사진을 넣은 후 목차를 실었다. 곤권(坤卷)은 목차를 싣고 권미에 퇴수재선생 세계도(世系圖)을 붙인 후 권말에 손자 이정성(李鼎成)의 간행후기를 붙였다. 책의 크기는 가로 17.6cm, 세로 25.6cm이며 건권(乾卷)은 424쪽이고, 곤..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49

제13편_자로(子路)19樊遲 問仁(번지 문인)한대 子曰 居處恭(자왈 거처공)하며 번지가 인에 대해 물었다. 선생이 말하길 기거하는 곳에서는 공손하게 하고執事敬(집사경)하며 與人忠(여인충)을 일을 행함에는 경건하게 하며 사람과 사귈 때에는 충성을 다할 것이니,雖之夷狄(수지이적)이라도 不可棄也(불가기야)니라비록 오랑캐 나라에 가더라도 이것을 버려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