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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 안내도

순천 낙안읍성(順天 樂安邑城)은 낙안의 진산인 금전산(金錢山, 해발 668m), 오봉산, 개운산, 제석산, 백이산이 외곽을 두른 평지인 낙안들에 있는 연해읍성이다. 이 읍성은 1424년(세종 6) 9월 낙안군의 토성이 낮고 작아서 왜변이 있을 경우 지키기 어려우니 돌을 섞어서 토성 옛터를 좀 넓혀 성을 쌓았다고 한다. 성벽은 전 구간에 걸쳐 내외벽을 구축한 협축식(夾築式)으로 축성하였고, 외벽의 길이는 1,468m에 이른다. 『세종실록』에 의하면 1424년(세종 6) 9월 전라도 낙안군의 토성이 낮고 작아서 왜변(倭變)주2이 있으면 지키기 어려우니, 돌을 섞어서 토성 옛터를 좀 넓혀 성을 쌓았다고 한다. 낙안 출신의 절제사 김윤길(金贇吉, ?∼1405)이 1394년(태조 3)에 전라도수군첨절제사주3가 되..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58

子曰 富而可求也(자왈 부이가구야)라면 선생이 말하길 부(富)가 추구할 만한 것이라면雖執鞭之士(수집편지사)라도 吾亦爲之(오역위지)어니와 비록 채찍 잡는 사람 노릇일지라도 내가 해 보겠지만,如不可求(여불가구)라면 從吾所好(종오소호)하리라.만일 추구하지 못할 것이라면,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