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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초 1권.2권 事文抄

『사문초(事文抄)』는 「권지일·이(卷之一·二)」 두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문초권지일(事文抄卷之一)’은 앞서 소개한 『事文類抄』와 목록도 같다. 『사문초(事文抄)』는 방각본(坊刻本)으로 제작되었고 서문 없이 목록이 수록되어 있다. 권지일(卷之一)의 표지에 ‘갑술칠월(甲戌七月)’이라는 글씨가 있어 1874년쯤에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사문초(事文抄)』는 목판본(木版本)인데,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책으로 한지로 되어 있고, 세로글씨 순 한문이며, 책의 크기는 가로 13.6cm, 세로 18.4cm이고, 「권지일·이(卷之一·二)」는 각각 176쪽과 170쪽이다.이 책은 2026년 7월 22일 중고거래 “당근”에서 충청도에서 『事文類抄 사문류초』를 포함 5권의 고서적을 십만원에 일괄 판매하..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8_제 15편_위령공(衛靈公)01

제 15편_위령공(衛靈公)01衛靈公(위령공)이 問陳於公子(문진어공자)한대 위나라 영공(靈公)이 공자께 군대의 진(陳) 치는 법을 물었다.孔子對曰 俎豆之事(공자대왈 조두지사)는 則嘗聞之矣(칙상문지의)어니와 공자가 대답하길 “예법에 관한 일은 일찍이 들었습니다만 軍旅之事(군려지사)는 未之學也(미지학야)라하시고군대의 일은 아직 배우지 못하였습니다.”라고 하시고 明日(명일)에 遂行(수행)하시다다음 날 위나라를 떠나셨다. 在陳絶糧(재진절량)하니 從者病(종자병)하여 莫能興(막능흥)이러니진나라에서 양식이 떨어져 따라다니던 제자들이 병이 들어 일어나지를 못했다.子路慍見曰 君子亦有窮乎(자로온현왈 군자역유궁호)잇가 자로가 화가 나서 선생님을 보고 말했다. “군자도 곤궁할 때가 있습니까?”子曰 君子(자왈 군자)는 固窮(고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