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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실기(花山實紀)

『화산실기(花山實紀)』는 일제강점기에 칠원읍 화천리에 살았던 박수진(朴秀鎭)의 시문으로 상하 2권을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노루지 접장에 석판본으로 인쇄했고,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의 책이다. 권두에 중원(中園) 배문회(裵文會 1899~1984)와 청강(晴岡) 하재승(河在丞 1904년~1972년)의 서문(序文)이 있고, 권말에 박하식(朴夏植)의 발문이 있다.이 책은 중고 거래 ‘당근’에서 8월 3일에 울주군에 있는 판매자로부터 15,360원에 구입했고, 크기는 가로 18.2cm, 세로 26.6cm이며 92쪽이다. 花山實紀序朴君仁熙遺其弟雲熙來示余 以花山實紀者一冊曰 此吾先人事行錄也 將付諸手民寳于 家乞吾子置一言 於卷頭余按而閱之花山 卽故秀鎭翁之別號 而卷首有自述詩二篇餘 則列鄕章..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17-제 15편_위령공(衛靈公)10

제 15편_위령공(衛靈公)10 顔淵(안연)이 問爲邦(문위방)한대안연이 나라 다스리는 것에 대하여 물었다.子曰 行夏之時(자왈 행하지시)하며선생이 말하길 하나라의 달력을 쓰고,乘殷之輅(승은지로)하며 服周之冕(복주지면)하며은나라의 수레를 타고. 주나라의 관을 쓰고,樂則韶舞(악즉소무)오 음악은 순임금 때의 소무(韶舞)를 쓰며, 放鄭聲( 방정성)하며 遠佞人(원녕인)이니 정나라의 음악을 금지하고 아첨하는 사람을 멀리하라.鄭聲(정성)은 淫(음)하고 佞人(녕인)은 殆(태)니라정나라의 음식은 음탕하고, 아첨하는 사람은 위태롭기 때문이다.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16

제 15편_위령공(衛靈公)09子貢(자공)이 問爲仁(문위인)한대 자공이 인을 실천하는 방법을 물었다.子曰 工欲善其事(자왈 공욕선기사)인댄 선생이 말하길 마치 장인이 자기의 일을 잘하려면 必先利其器(필선리기기)니 居是邦也(거시방야)하여 반드시 먼저 연장을 예리하게 한다. 어떤 나라에 살든지 간에事其大夫之賢者(사기대부지현자)하며 대부 중 어진 이를 섬기고 友其士之仁者(우기사지인자)니라선비 중 인한 이를 친구로 사귀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