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詩經)』 대아(大雅) 탕지십(蕩之什)의 첫 번째 시인 탕(蕩) 편의 첫 구절과 주희의 집주(朱熹 集傳) 부분이다.표지에 『시전(詩傳) 파경(葩經)』이라 쓴 이 책은 표지가 한지로 되어 있으나 인쇄한 종이의 재질은 중질지이다. 대정2년(1913) 5월에 초판한 것을 대정3년(1914) 5월에 재판한 책으로 편집·발행은 남궁준(南宮濬)이 했고, 인쇄사는 성문사이며, 발행소는 유일서관(唯一書館), 신구서림(新舊書林), 회동서관(滙東書舘) 등이다.이 책은 중고 거래 ‘당근’에서 8월 6일 옥천군에 있는 판매자로부터 다른 책 5권을 일괄 85,360원에 구입했고, 크기는 가로 15.2cm, 세로 22.5cm이며 103쪽이다. 詩經卷七蕩之什三之三蕩蕩上帝는 下民之辟이시니 疾威上帝는 其命多辟이로다 天生烝民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