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창원시장 후보 화난 민심을 외면했다. 박완수 창원시장이 만들기로 결정한 ‘북부순환우회도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봉림휴먼시아 아파트만을 위해 설계되어 현재 살고 있는 주민에게는 소음, 분진, 경관, 바람길, 재산가치 등 모든 부분에 있어 불익을 주고 있다. 이에 주민들이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차원에서 박완수 후보의 선거캠.. 일상의 기록들/여행 이야기 2010.05.26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약속은 “에나 곶감이다.” <야간공사를 하면서 질주하는 레미콘> 봉림휴먼시아 공사장 사무실에 창원시 환경과 공무원 2명과 함께 갔습니다. 봉림휴먼시아 공사장사무실에서 창원시 공무원이 ‘소음에 관한 부분’과 ‘일요일 날 공사’하는 것 그리고 야간작업 등을 하게 되면 먼저 주민들에게 알려주어 주..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10.03.30
봉림 휴먼시아의 새벽풍경과 미래 여전히 새벽 3시 30분경부터 덤프트럭이 질주하는 풍경이 연출되는 위험한 마을이 되었다. 정각 6시부터 한 두 대가 아니라 연속적으로 “위웅~~웅” 소리를 내면서 트럭들이 달린다. 오늘도 트럭의 웅웅거리는 소리에 잠을 설치게 되었다. 제법 쌀쌀한 아침 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한다.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17
창원 봉림 휴먼시아의 새벽 풍경 봉림 휴먼시아 공사로 인해 새벽부터 트럭이 질주하는 소리와 빵~빵~ 거리는 소음에 잠을 깼다. 새벽의 풍경은 어떠한지 나가보니 이미 트럭이 굉음을 토하며 질주 하고 있어 주차 중인 자동차 뒤쪽으로 몸을 피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다. 공사 현장으로부터 400m가 지난 곳에도 트럭이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1.05
봉림 휴먼시아 공사현장 소음문제 2009년 5월 소음이 심하여 지인에게 부탁하여 소음측정기를 임대하여 측정을 하니 공사장이라고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하는 소음기준치 65.0db를 훌쩍 넘고 있었다. 소음이 너무 심해 다시 지인에게 부탁하여 5월 31일 날 주민한분과 함께 측정을 해봤는데 79.4db를 넘고 있다. 도저히 참기가 .. 일상의 기록들/생각하다 200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