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아메리카 원산인 미국쑥부쟁이는 「환경부지정 생태교란 외래식물」로 포천을 중심으로 발생하기 시작해 지금은 전국에 퍼진 식물이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자라고, 줄기는 원뿔모양으로 분지(分枝)하며, 아래쪽은 목질화(木質化)되고, 높이 20~120c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아래쪽 잎은 주걱모양, 줄기의 잎은 길이 10~102mm로 좁은 선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 가지의 잎은 좁은 선형 또는 송곳형이다. 꽃은 9~10월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혀모양꽃은 자주색이다. 중앙부의 통모양꽃은 황색이고, 머리모양꽃은 지름 2.5cm이다. 열매는 수과로 누런갈색이고, 흰색 우산털은 길이 0.5mm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여러해살이풀로 귀화식물이다. 꽃꽂이용 또는 조경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전역에 퍼져 있으며, 북아메리카에 분포한다.

피자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국화아강(Asteridae), 국화목(Asterales), 국화과(Asteraceae), 미국쑥부쟁이속(Symphyotrichum), 미국쑥부쟁이의 학명은 Symphyotrichum pilosum (Willd.) G.L.Nesom이다.

미국쑥부쟁이속(Symphyotrichum) 3종
미국쑥부쟁이(Symphyotrichum pilosum)
비짜루국화(Symphyotrichum subulatum)
큰비짜루국화(Symphyotrichum expansum)

출처와 참조
국립생활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미국쑥부쟁이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미국쑥부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