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20-제6편_雍也(옹야)

천부인권 2025. 11. 11. 06:34

6-雍也(옹야)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20

子曰 雍也(자왈 옹야)可使南面(가사남면)이로다

선생이 말하길 ()은 남면(南面)하여 나라를 다스리게 할 만하다.”고 하셨다.

仲弓(중궁)問子桑伯子(문자상백자)한대

중궁(仲弓)이 자상백자(子桑伯子)에 대하여 묻자

子曰(자왈) 可也(가야) ()이니라.

선생이 말하길 괜찮다. 사람이 소탈하다.”고 하셨다.

仲弓曰(중궁왈) 居敬而行簡(거경이행간)하야

중궁이 말하길 자신에게 엄격(居敬)하면서 소탈하게 구는 것으로써

以臨其民(이임기민)이면 不亦可乎(불역가호)잇가

백성을 대한다면 또한 좋지 않겠습니까마는

居簡而行簡(거간이행간)이면 無乃大簡乎(무내대간호)잇가

자신에게도 소탈하고 백성 대하는 데도 소탈하게 군다면 이는 지나치게 소탈한 것이 아니겠습니까?”라고 하니

子曰 雍之言(자왈 옹지언)()하다.

선생이 말하길 옹의 말이 옳다.”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