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31

천부인권 2025. 11. 23. 09:54

子游 爲武城宰(자유 위무성재)러니

자유(子游)가 무성의 읍재가 되었더니

子曰 女得人焉爾乎(자왈 여득인언이호)

선생이 말하길 너는 거기서 보좌받을 인재를 얻었느냐?” 라고 하시자

曰 有澹臺滅明者(왈 유담대멸명자)하니

자유가 대답해 말하길 담대멸명(澹臺滅明)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行不由徑(행불유경)하며 非公事(비공사)어든

그는 길을 갈 때 지름길로 가지 않으며 공무가 아니고서는

未嘗至於偃之室也(미상지어언지실야)니이다.

일찍이 저의 집[]을 찾아오는 일이 없습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