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86_제8편 泰伯(태백)

천부인권 2026. 1. 21. 01:33

子曰 恭而無禮則勞(자왈 공이무례측로)하고

선생이 말하길 공손하면서도 예가 없으면 수고롭게 되고,

愼而無禮則 (신이무례즉시)하고

삼가하면서도 예가 없으면 두렵게 되고

勇而無禮則亂(용이무례즉난)하고

용감하면서도 예가 없으면 난폭하게 되고

直而無禮則絞(직이무례즉교)니라.

정직하면서도 예가 없으면 박절하게 된다.

君子(군자) 篤於親(독어친)이면 則民興於仁(즉민흥어인)하고

군자가 친척에게 후덕하게 대하면 백성 사이에 어진 기풍이 생겨나고

故舊(고구)不遺(불유)則民不偸(즉민불투)니라.

옛 친구를 버리지 않으면 백성이 각박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