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87

천부인권 2026. 1. 22. 11:00

曾子 有病(증자 유병)하사 召門弟子曰(소문제자왈)

증자(曾子)가 병이 들어 제자를 불러 놓고 말하기를

啓予足(계여족)하며 啓予手(계여수)하라

내 발을 펴 보아라. 내 손을 펴 보아라.

詩云(시운) 戰戰兢兢(전전긍긍)하여 如臨深淵(여임심연)하며

시경(詩經)에 이르기를 전전긍긍하기를 깊은 못가에 서있듯,

如履薄氷(여리박빙)이라하니

얇은 얼음판을 밟고 가듯 한다.’고 하였다.

而今以後(이금이후) 吾知免夫(오지면부)小子(소자)

이제 와서야 이런 걱정을 면하게 되었음을 알겠구나, 애들아!”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