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첩경-이(捷徑-二)』이는 사침안정법(四針眼訂法)으로 엮은 책으로 겉표지만 한지로 되어 있고, 세로글씨로 재질은 일반 복사 용지에 내용을 복사한 것이다. 내용의 제목은 『사주첩경 권이(四柱捷徑 卷二)』로 되어 있으며, 지은이는 이석영(李錫暎)이고, 「관인 한일역리학원(官認 韓一易理學院)」에서 발행했다.
자강(自彊) 이석영(李錫暎,1920~1983)은 1969년 '사주첩경(四柱捷徑)'(전6권)을 남겼다. 책은 국한문 혼용으로 되어 있고 이 책으로 인하여 한국의 명리학계가 중국의 범주에서 어느 정도 독립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고 전할 만큼 큰 업적으로 기록한다.
책의 크기는 가로 16.2cm, 세로 21.8cm이며 385쪽이다. 이 책은 2026년 2월 9일에 헌책방 부산데파트에서 3,000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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