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책과 기록

회정유고(晦汀遺稿)

천부인권 2026. 6. 8. 07:21

 

회정유고(晦汀遺稿)는 발행처 청림계(菁林契)에서 20105월에 정의림(鄭義霖)이 발행한 책으로 유창종합인쇄소에서 발간했다.

책은 양장본으로 세로글씨에 순 한문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권두에 회정(晦汀)의 진영(眞影)과 청림정사(菁林精舍), 묘소(墓所), 유묵(遺墨) 등의 사진을 넣고, 연민(淵民) 이가원(李家源,1917~2000)이 단양절(端陽節, 615)에 쓴 서문(序文)을 붙이고, 실재(實齋) 허권수(許捲洙)20103월에 쓴 한글 해제(解題)를 싣고, 목차를 붙여 발행했다. 권말에 광보(光甫) 김철희(金喆熙)와 아들 정의만(鄭義晩)이 쓴 발()을 붙였다.

책의 크기는 가로 19.3cm, 세로 26.3cm이며 586쪽이다. 이 책은 2026514일에 헌책방 훈민정음(북코아)에서 15,000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정직교(鄭直敎,1916~2004)는 포은선생(圃隱先生)21세손으로 하동군 옥종면 동곡(棟谷) 사람인데 자()는 경원(景元), ()는 회정(晦汀)이고 본관은 영일(迎日)로 시조는 고려 때 정습명(鄭襲明)이다.

도산서원 도집례(都執禮), 덕천서원 원임(院任) 등을 지냈으며 아들 정의림(鄭義霖)은 서예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