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13

천부인권 2026. 8. 6. 05:08

15_위령공(衛靈公)06

子曰 直哉(자왈 직재)史魚(사어)

선생이 말하길 곧구나! 사어(史魚)

邦有道(방유도) 如矢(여시)하며

나라에 도가 있어도 활처럼 곧았고

邦無道(방무도)如矢(여시)로다

나라에 바른 도가 행해지지 않아도 화살처럼 곧았다.

君子哉(군자재)蘧伯玉(거백옥)이여

군자로구나! 거백옥은

邦有道則仕(방유도칙사)하고

나라에 바른 도가 행해지면 벼슬하고

邦無道則可卷而懷之(방무도칙가권이회지)로다

바른 도가 행해지지 않으면 거두어 도를 마음에 간직하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