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23

천부인권 2025. 11. 15. 09:18

子謂仲弓曰 犂牛之子 騂且角(자위중궁왈 이우지자 성차각)이면

선생이 중궁(仲弓)에게 일러 말하길 얼룩소[犂牛]의 새끼라도 털 빛이 붉고 또한 뿔이 바로 났다면

雖欲勿用(수욕물용)이나 山川(산천)其舍諸(기사제)

비록 세상 사람들이 쓰지 않으려고 하여도 산천(山川)의 신이야 그것을 버리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