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125

천부인권 2025. 11. 17. 01:45

季康子問 仲由(계강자문 중유)可使從政也與(가사종정야여)잇가

계강자(季康子)가 묻기를 중유(仲由)는 정사를 맡아보게 할 만합니까?”라고 하니

子曰 由也(자왈 유야)()하니 於從政乎(어종정호)何由(하유)리오.

선생이 말하길 ()는 과단성이 있으니 정사를 맡기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이 있겠소!”라고 하셨다.

曰 賜也(왈 사야)可使從政也與(가사종정야여)잇가

()도 정사를 맡아보게 할 만합니까?“라고 하니

曰 賜也(왈 사야)()하니 於從政乎(어종정호)何有(하유)리오

사는 사리(事理)를 통달하고 있으니 정사를 맡기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이 있겠소라고 하셨다.

曰 求也(왈 구야)可使從政也與(가사종정야여)잇가

()는 정사를 맡아보게 할 만합니까?”라고 하니

曰 求也(왈 구야) ()하니 於從政乎(어종정호)何由(하유)리오.

()는 재능이 많으니 정사를 맡기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이 있겠소!”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