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야생화-나무

섬잣자무(parviflora)

천부인권 2025. 12. 25. 18:36

2025.12.25.경남도청-섬잣나무

 

우리나라 원산으로 울릉도에 자생하며 일본과 대만에도 분포한다. 섬에서 자라지만 바닷바람에 약해서 바닷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성 겉씨식물이다. 산 중턱 사면 및 능선부에 나는 침엽 큰키나무로 높이 30m, 지름 60cm 정도로 자란다. 나무껍질은 짙은 회색 또는 암갈색이며 엷은 조각으로 벗겨지고, 어린가지에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차츰 황갈색으로 변하며, 털이 있기도 하나 차츰 떨어진다. 잎은 단지에 5개가 모여나며 길이 3~8cm이고 뒷면에 2줄의 흰색 기공선이 있다. 암수한그루이며, 6월에 수분한다. 수구화수는 장타원형이고 새 가지 아래쪽에 모여 달린다. 암구화수는 타원형으로 홍자색 또는 녹색이며, 새가지 끝에 2~3개씩 달린다. 열매는 구과, 긴 난형으로 길이 4~7cm, 지름 4~5cm이다. 이듬해 9~10월에 익고, 씨는 타원형, 길이 1cm 정도이며, 윗부분에 짧은 날개가 있다. 조경수, 분재용으로 심는다. 목재는 가구재, 건축재, 도구재로 이용한다.

 

2025.12.25.경남도청-섬잣나무

 

나자식물(Gymnosperms), 소나무강(Pinopsida), 소나무과(Pinaceae), 소나무속(Pinus), 섬잣나무의 학명은 Pinus parviflora Siebold & Zucc.이다.

 

2025.12.25.경남도청-섬잣나무

 

소나무속(Pinus) 15

곰솔 (Pinus thunbergii)

구주소나무 (Pinus sylvestris)

눈잣나무 (Pinus pumila)

리기다소나무 (Pinus rigida)

리기테다소나무 (Pinus × rigitaeda)

만주곰솔 (Pinus tabuliformis var. mukden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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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소나무 (Pinus sylvestris var. mongholica)

백송 (Pinus bungeana)

섬잣나무 (Pinus parviflora)

소나무 (Pinus densiflora)

스트로브잣나무 (Pinus strobus)

잣나무 (Pinus koraiensis)

테에다소나무 (Pinus taeda)

풍겐스소나무 (Pinus pungens)

 

2025.12.25.경남도청-섬잣나무

 

출처와 참조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섬잣나무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섬잣나무

 

2025.12.25.경남도청-섬잣나무_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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