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07

천부인권 2026. 2. 11. 07:28

子曰 麻冕(자왈 마면)禮也(예야)어늘

선생이 말하길 삼으로 짠 관을 쓰는 것이 예이지만

今也純(금야준)하니 ()이라.

지금은 실로 짠 것을 쓰니 검소하다.

吾從衆(오종중)하리라. 拜下(배하)禮也(예야)어늘

나도 대중이 하는 바를 따르겠다. 신하가 당 아래에서 절하는 것이 예이지만

今拜乎上(금배호상)하니 泰也(태야)

지금은 당 위에서 하니 이는 교만한 일이다.

雖違衆(수위중)이나 吾從下(오종하)하리라.

비록 대중이 하는 바와는 어긋나지만 나는 당 아래에서 절하는 것을 따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