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편_자로(子路)17
子夏(자하)가 爲莒父宰(위거보재)하야 問政(문정)한대
자하가 거보(莒父)의 재(宰)가 되어 정사를 물었다.
子曰 無欲速(자왈 무욕속)하며 無見小利(무견소리)니
선생이 말하길 일을 급히 하려 하지 말고 조그만 이익을 보려 하지 말 것이다.
欲速則不達(욕속칙부달)하고
급히 하고자 하면 달성하지 못하고
見小利則大事不成(견소리칙대사불성)이니라
조그만 이익을 보려 하면 큰 일을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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