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재집(恒齋集)』은 밀양 퇴로리에 살았던 여주이씨(驪州李氏) 항재(恒齋) 이익구(李翊九,1838~1912)의 시문을 모아 1913년 한지 접장 본으로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 4책의 『항재문집(恒齋文集)』으로 발간했다. 이를 1977년 축쇄영인하여 순 한문 세로글씨의 1책 양장본으로 이익성(李翼成)이 발행하고 인쇄는 정진문화사에서 했다.
이 책을 다시 1998년 『항재집 건·곤(恒齋集 乾·坤)』의 2책 양장 인쇄본으로 이희규(李熙奎)가 엮었으며 정진문화사(定進文化社)가 인쇄해 발간했다.
권두에 이익성(李翼成)의 발간사를 넣고, 이우성(李佑成)의 해제를 붙인 후 항재공(恒齋公)의 별서(別墅)인 서고정사(西皐精舍)의 컬러 사진과 간찰, 인장(印章)을 붙인 다음 류필영(柳必永)의 서문을 넣고 목차를 붙였다.
크기는 가로 176cm, 세로 255cm이고 건(乾)은 383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곤(坤)은 287쪽이다.
이 책은 2026년 5월 19일 헌책방 훈민정음(북코아)에서 만원에 건·곤(乾·坤) 2권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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