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책과 기록

항재집 건·곤(恒齋集 乾·坤)

천부인권 2026. 6. 14. 12:39

 

항재집(恒齋集)은 밀양 퇴로리에 살았던 여주이씨(驪州李氏) 항재(恒齋) 이익구(李翊九,1838~1912)의 시문을 모아 1913년 한지 접장 본으로 오침안정법(五針眼訂法)으로 엮은 순 한문으로 된 세로글씨 4책의 항재문집(恒齋文集)으로 발간했다. 이를 1977년 축쇄영인하여 순 한문 세로글씨의 1책 양장본으로 이익성(李翼成)이 발행하고 인쇄는 정진문화사에서 했다.

이 책을 다시 1998항재집 건·(恒齋集 乾·)2책 양장 인쇄본으로 이희규(李熙奎)가 엮었으며 정진문화사(定進文化社)가 인쇄해 발간했다.

권두에 이익성(李翼成)의 발간사를 넣고, 이우성(李佑成)의 해제를 붙인 후 항재공(恒齋公)의 별서(別墅)인 서고정사(西皐精舍)의 컬러 사진과 간찰, 인장(印章)을 붙인 다음 류필영(柳必永)의 서문을 넣고 목차를 붙였다.

크기는 가로 176cm, 세로 255cm이고 건()383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287쪽이다.

이 책은 2026519일 헌책방 훈민정음(북코아)에서 만원에 건·(·) 2권을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恒齋集 항재집

 

밀양 퇴로리 여주이씨 서고정사 西皐精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