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편_헌문(憲問)41
子路 宿於石門(자로 숙어석문)이러니
자로가 석문(石門) 땅에서 잤다.
晨門(신문)이 曰 奚自(왈 해자)오
새벽에 문여는 문지기가 묻기를 “어디서 오는 거요?”라고 하자
子路曰 自孔氏(자로왈 자공씨)로라
자로가 말하길 “공씨(孔氏) 댁에서 왔소이다.”라고 하였다.
曰 是知其不可而爲之者與(왈 시지기불가이위지자여)아
말하길 “그는 해서 안 될 줄 알면서 해보려는 자인가요?”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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