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3

천부인권 2026. 7. 27. 03:08

14_헌문(憲問)43

子張曰 書云 高宗(자장왈 서운 고종)諒陰三年(양음삼년)

자장(子張)이 말하길 서경書經에 고종이 양음(諒陰)에서 삼 년 동안

不言(불언)이라하니 何謂也(하위야)잇고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하니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라고 하자

子曰 何必高宗(자왈 하필고종)이리오 古之人(고지인)

선생이 말하길 어찌 반드시 고종뿐이겠는가? 옛 사람은

皆然(개연)하니 君薨(군훙)이어든 百官(백관)

다 그러하였다. 임금이 돌아가시면 백관(百官)

總己(총기)하여 以聽於冢宰三年(이청어총재삼년)하니라

자기 직무를 총괄하여 삼 년 동안 총재(冢宰)에게 청정(聽政)을 받았느니라.”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