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307

천부인권 2026. 7. 31. 07:26

14_헌문(憲問)47

闕黨童子將命(궐당동자장명)이어늘

궐당(闕黨)의 동자에게 손님과 주인 사이에 오가는 명을 전하게 하였다.

()問之曰 益者與(문지왈 익자여)잇가

어떤 이가 묻기를 진취(進取)함이 있는 자입니까?”라고 하자

子曰 吾見其居於位也(자왈 오견기거어위야)하며

선생이 말하길 나는 그가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見其與先生並行也(견기여선생병행야)하니

선생과 함께 아울러 행함을 보니

非求益者也(비구익자야) 欲速成者也(욕속성자야)니라

진취함을 구하려는 자가 아니라 속히 이루고자 하는 자입니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