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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문(大東奇聞)

『대동기문 전(大東奇聞 全)』은 1993년 6월 30일 사단법인 학민문화사에서 발간하고 발행인은 홍재곤(洪載坤)이다. 책은 양장본으로 세로쓰기이며 순 한문으로 인쇄하고, 크기는 가로 18.9cm, 세로 26.1cm이며 620쪽이다. 이 책은 2026년 2월 9일 부산데파트 헌책방에서 칠천원에 구입해 소장하게 됐다. 권두에 번천 김영한(樊川 金甯漢)의 서문을 붙이고, 목록을 넣었다. 『大東奇聞』은 4권 1책인데, 1926년 강효석(姜斅錫)이 편찬하고 윤영구(尹寗求)와 이종일(李鍾一)이 교정하여 한양서원(漢陽書院)에서 조선시대의 역대 인물들의 전기·일화를 모아 처음 간행하였다. 이 책에는 태조대 배극렴(裵克廉)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종대 민영환(閔泳煥)에 이르기까지 총 716항이 실려 있다. 이어 부록으로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14

顏淵(안연)이 喟然歎曰 仰之彌高(위연탄왈 앙지미고)하며안연이 탄식하여 말하기를 선생님의 도는> 우러러볼수록 더욱 높고鑽之彌堅(찬지미견)하며 瞻之在前(첨지재전)이러니 忽焉在後(홀언재후)로다.뚫을수록 더욱 굳으며, 바라보면 앞에 계시다가도 어느 뜸에 홀연히 뒤에 계시는 도다.夫子(부자)는 徇徇然善誘人(순순연선유인)하사 선생께서 차근차근 사람을 잘 이끄시고 博我以文(박아이문)하시고 約我以禮(약아이예)하시니라글로써 나를 넓혀주시고 예로써 나를 단속해 준신다.欲罷不能(욕파불능)하며 旣竭吾才(기갈오재)하니 공부를 그만두려 해도 그만둘 수 없고, 이미 나의 재주를 다했는데도 如有所立(여유소립)이 卓爾(탁이)라 雖欲從之(수욕종지)나 末由也已(말유야이)로다.앞에 우뚝 서 있는 듯해서 비록 그것을 따르고자 하나 따를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