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문 전(大東奇聞 全)』은 1993년 6월 30일 사단법인 학민문화사에서 발간하고 발행인은 홍재곤(洪載坤)이다. 책은 양장본으로 세로쓰기이며 순 한문으로 인쇄하고, 크기는 가로 18.9cm, 세로 26.1cm이며 620쪽이다. 이 책은 2026년 2월 9일 부산데파트 헌책방에서 칠천원에 구입해 소장하게 됐다. 권두에 번천 김영한(樊川 金甯漢)의 서문을 붙이고, 목록을 넣었다. 『大東奇聞』은 4권 1책인데, 1926년 강효석(姜斅錫)이 편찬하고 윤영구(尹寗求)와 이종일(李鍾一)이 교정하여 한양서원(漢陽書院)에서 조선시대의 역대 인물들의 전기·일화를 모아 처음 간행하였다. 이 책에는 태조대 배극렴(裵克廉)으로부터 시작하여 고종대 민영환(閔泳煥)에 이르기까지 총 716항이 실려 있다. 이어 부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