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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보이는 나무

『사랑하면 보이는 나무』는 2012년 2월 10일 궁리출판에서 출간했으며, 지은이는 아버지 허두영과 아들 허예섭이 발행한 책이다.책은 떡제본이고 크기는 가로 15.2cm, 세로 22.3cm이며, 344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만오천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 아들이 “아빠 저 나무가 무슨 나무예요?”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1월 첫주부터 시작해 1년 52주 동안 한 주에 한 그루씩, 나무가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이 함께 집과 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를 골라 함께 관찰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엮은 점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와 아들은 8년 전부터 나무를 함께 바라보며 둘만의 비밀스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글을 쓰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서로 다른 ..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09

子 畏於匡(자 외어광)이러시니 선생이 광(匡) 땅에서 경계하시더니曰 文王(왈 문왕)이 旣沒(기몰)하시니 文不在玆乎(문부재자호)아 말하길 문왕이 이미 돌아가셨으나 예악문물이 나에게 있지 않은가.天之將喪斯文也(천지장상사문야)신대 하늘이 이 문을 없애려 했다면 後死者(후사자)가 不得與於斯文也(부득여어사문야)어니와뒤에 죽은 내가 문(文)에 참여할 수 없었을 것이다.天之未喪斯文也(천지미상사문야)시니 하늘이 이 문을 없애지 않으시니 匡人(광인)이 其如予(기여여)에 何(하리)오.광인이 나를 어찌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