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中完議
右完議爲削籍事鄕員朴耆造言謀
毁於朋班金錞依前 立議削籍事
崇禎肆年 八月二十八日
柳遇春
曺以復
文以博
盧 溫
張承福
李鐵堅
향중완의
오른쪽에 이어 완의는 쪼개진 문서(서적)를 위한 일로 향원 박기조(朴耆造)가 훼손하지 말라고 말하며 같은 반 김순의(金錞依) 앞으로(에게) 쪼개진 문서(서적)를 위한 일에 대해 의논을 제기했다.
숭정4년(1631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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