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37

천부인권 2026. 3. 17. 03:41

()召使擯(소사빈)이어시든 色勃如也(색발여야)하시며 足躩如也(족곽여야)러시다

임금이 불러 손님을 접대하라고 하면 얼굴빛을 엄숙하게 고치시고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하셨다.

揖所與立(읍소여립)하사대 左右手(좌우수)러시니 衣前後(의전후)襜如也(첨여야)러시다

나란히 선 사람과 읍()할 때는 손을 좌우로 하며 옷 앞뒤는 가지런히 하셨다.

趨進(추진)翼如也(익여야)러시다

빨리 걸어 나아가실 때는 날개 편 듯하셨다.

賓退(빈퇴)어든 必復命曰 賓不顧矣라하더시다.

손님이 물러가고 나면 반드시 복명하시기를 손님이 돌아보지 않고 잘 갔습니다.”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