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09

천부인권 2026. 2. 13. 09:43

子 畏於匡(자 외어광)이러시니

선생이 광() 땅에서 경계하시더니

曰 文王(왈 문왕)旣沒(기몰)하시니 文不在玆乎(문부재자호)

말하길 문왕이 이미 돌아가셨으나 예악문물이 나에게 있지 않은가.

天之將喪斯文也(천지장상사문야)신대

하늘이 이 문을 없애려 했다면

後死者(후사자)不得與於斯文也(부득여어사문야)어니와

뒤에 죽은 내가 문()에 참여할 수 없었을 것이다.

天之未喪斯文也(천지미상사문야)시니

하늘이 이 문을 없애지 않으시니

匡人(광인)其如予(기여여)(하리)오.

광인이 나를 어찌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