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을 찾아서 (3월 9일 날씨 흐림) 마창기술봉사단은 오늘도 봉사활동을 하기위하여 중동성당에서 단원들이 모였다. 두 개의 조로 나누어 한 팀은 함안군으로 다른 한 팀은 산청군 생비량면 도전리를 향하여 7시 40분에 출발을 하였다. 마을 이름이 도전리라하여 "무언가을 성취하..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8.03.09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환경문제 좋은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인간의 무지로 인하여 다양한 생명의 서식지가 병들어 가고 있었다. 농로의 물길이 그러하고, 지하수를 너무 많이 천공을 한 것은 현재 내가 잘 먹고 잘살자고 미래세대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점으로 보여 진다. <죽음의 늪 U형 물길> ∪자 모양의 농로 물길은 개구리나 ..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8.02.12
마창기술봉사단의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3 마창기술봉사단의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3 정려와 유적비 그리고 열녀비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정려와 유적비 효행비가 나란히 서있고 마을 안쪽으로 오면 송덕비와 열녀비가 있다 <정려각> <정려비> 정려는 안분당 권규(權逵)의 손부 진양 강씨가 정유재란 때 순절한 행적을 국가에서 ..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8.02.05
마창기술봉사단의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2 마창기술봉사단의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2 선돌의 전설 입석마을에서 10리 정도 떨어진 곳에 단속사지의 창건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절을 창건할 당시 도인(스님)이 법력을 이용하여 인근의 돌들을 모으고 있었는데 단속사가 다 만들어져 더 이상의 돌이 필요 없게 되자 단..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8.02.05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 마창기술봉사단의 산청군 단성면 입석리 이야기 두륜산 정기가 웅석봉을 거쳐 석대산에 머물러준 힘으로 지리산골짝에 아홉 개의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옛날부터 지금까지 수없는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놓았다. 입석리는 그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마을로써 마창기술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는 곳으로..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8.02.05
고성군 삼산면 병산리 이야기 고성군 삼산면 병산리 이야기 (2006.12.10. 마창기술봉사단) ● 수년 전까지만 해도 바다낚시에 푹 빠져 삼산면을 수없이 들락거렸는데 병산마을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곳에 불과 했다. 관심이 없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나와는 무관한 일로서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인 것 ..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6.12.13
통영 도산면 도선마을 이야기 통영 도산면 도선마을 이야기 (마창기술봉사단 2006년 11월 12일) 아침 일찍 중동성당으로 갈 준비를 하고 신발을 신고 있는데 영대와 친구가 왔다. 빨리 차에 타고 성당에 도착하니 몇 사람만 와 있었다. 그리고 단장님(전부학)이 교황으로부터 “십자훈장”을 받아 성당입구에 전시를 해두었다. 본인은..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6.11.15
합천 가회면 목곡곡마을 합천 가회면 목곡마을 (마창기술봉사단과 함께한 06년7월9일 이야기) 창원 소답동 중동성당에서 버스를 타자 비가 오다 말다를 하였고 목적지에 당도하여 텐트를 치고 잠잘 준비를 끝내고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데 비가오기 시작했다. 하천에서 잡은 물고기 매운탕을 끓이고 식사 준비가 끝나자 동네 .. 사회복지 자원봉사/봉사단과 마을 이야기 200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