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政堂梅詩集』은 1975년 11월 20일 신일단인쇄에서 발간한 책으로 발행소는 진주강씨중앙조회이며, 발행인은 통정공의 18대손 강대곤이다.
책은 양장본으로 세로쓰기이며 종이 재질은 소위 갱지(更紙;똥종이)로 일부는 한글 번역이 되어 있으나 정당매 제2편은 모두 순 한문으로만 되어 있다. 크기는 가로 15cm, 세로 21.1cm이며, 255쪽이다.
이 책은 부산데파트상가 2층의 헌책방에서 2026년 2월 9일 삼천원에 구입해 소장하고 있다.
권두에 영가(안동) 김충두(金忠頭)의 “滿院淸香一樹梅”의 글씨가 있고 ‘정당매’ 옛 사진과 정당매각, 단속사지 쌍탑에서 찍은 기념사진이 있으며, 1975년 우당 안학준(愚堂 安學濬:1893~1976)과 신재 이수원(信齋 李壽源:1909∼1995)의 서문이 있고, 후손 강대곤(姜大昆)의 서문과 한글 번역문이 있다. 그리고 목차를 붙였다.

滿院淸香一樹梅 한 그루 매화에 맑은 향기 가득하고
右 通亭公姜先生詩句鉩政堂梅詩集 우측 글은 통정공강선생 싯구로 정당매시집의 필사이다.
永嘉 金忠頭 영가(안동) 김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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