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원봉사 132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 심답마을 이야기

산골마을 집 마당에 나비한마리가 날아와 멋진 포즈를 취해주고, 토란줄기를 까고 있는 할머니는 우리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그리고 “다슬기를 먹지도 않으면서 재미삼아 잡아다가 팽개치면 안 된다.”고 한마디 툭 던지신다.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회관 앞에 프랜카드도 걸고..

람사르총회와 창원시 답변에대한 내 생각

람사르총회을 준비하시는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의 미천한 제의에 많은 생각을 담아 답해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의 뜻도 함께 드립니다. 그런데 람사르총회는 창원시에서 총회를 한 후에 지구촌에서 다시는 열리지 않는지요? 그런 것이라면 당연히 창원시도 일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