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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정자나무(가조·가북편)

『거창의 정자나무(가조·가북편)』의 저자는 백광석이고, 2008년 2월 7일에 거창군에세 발행하고 ‘도서출판 영남’에서 인쇄해 떡제본으로 발간한 책이다. 권두에 거창군수의 발간사를 붙이고, 저자 백광석의 ‘책을 펴내며’를 실은 후 차례를 싣고, 「가조·가북의 정자나무 현황과 보호방안」이란 논문을 붙였다. 책에서는 “가조·가북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정자나무가 특히 많아 마을의 운취와 품격을 더해주는 고장으로 쉼터와 축제, 정보교환,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노거수가 많지만 무관심과 관리 부족으로 훼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마을 주민과 애환을 함께해온 노거수를 보호하고 보존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자나무에 관해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그 보호..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77

제14편_헌문(憲問)17子路曰 桓公(자로왈 환공)이 殺公子糾(살공자규)어늘 자로(子路)가 말하기를 “환공이 공자규(公子糾)를 죽였을 때召忽(소홀)은 死之(사지)하고 管仲(관중)은 不死(불사)하니 소홀(召忽)은 따라 죽었는데 관중(管仲)은 따라 죽지 않았으니曰 未仁乎(왈 미인호)인저인( 仁 )하지 못한 것이지요?”라고 하자子曰 桓公(자왈 환공)이 九合諸侯(구합제후)호되 선생이 말하길 “환공(桓公)이 제후(諸侯)를 규합하되 不以兵車(불이병거)는 管仲之力也(관중지역야)니 무력을 쓰지 않은 것은 관중의 힘이 었으니如其仁(여기인)이리오 如其仁(여기인)이리오누가 그 인한 것과 같겠는가? 누가 그 인한 것과 같겠는가?”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