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의 정자나무(가조·가북편)』의 저자는 백광석이고, 2008년 2월 7일에 거창군에세 발행하고 ‘도서출판 영남’에서 인쇄해 떡제본으로 발간한 책이다. 권두에 거창군수의 발간사를 붙이고, 저자 백광석의 ‘책을 펴내며’를 실은 후 차례를 싣고, 「가조·가북의 정자나무 현황과 보호방안」이란 논문을 붙였다. 책에서는 “가조·가북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정자나무가 특히 많아 마을의 운취와 품격을 더해주는 고장으로 쉼터와 축제, 정보교환,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노거수가 많지만 무관심과 관리 부족으로 훼손이 진행되고 있으며 생육이 제대로 되지 않는 현상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마을 주민과 애환을 함께해온 노거수를 보호하고 보존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자나무에 관해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그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