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 2

바위채송화_불모산

우리나라 원산이 ‘바위채송화’는 유엽경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 일본과 전국 각처의 산지에 분포한다.비는 내리지 않지만 불모산 정상부는 구름에 쌓여 있는 날이다.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불모산으로 향했다. 재찜고개에서는 구름이 별 없었지만 정상으로 향하니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안개가 끼였다. 내려 오는 차량은 비상깜박이를 켜고 오르는 차량도 덩달아 비상등을 켠다. 정상엔 구름속 풍경이고 바람은 축축한 구름을 휘몰아 간다. 바위틈에 자리한 바위채송화는 애잔한 자태를 뽐내는데 카메라 렌즈에 물기가 묻어 촛점이 흐릿해 진다.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라며, 매우 건조한 바위 위에 이끼가 말라죽은 곳이나 먼지 등이 쌓인 곳에서 생존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2

제14편_헌문(憲問)22陳成子 弑簡公(진성자 시간공)이어늘진성자(陳成子)가 제(齊)나라 간공(簡公)을 시해하였다.孔子(공자)가 沐浴而朝(목욕이조)하야 선생이 목욕하시고 조정에 나아가 告於哀公 曰 陳恒(고어애공 왈 진항)이 노(魯)나라 애공(哀公)에게 고하기를 “진항(陳恒)이弑其君(시기군)하니 請討之(청토지)하소서제 임금을 시해하였으니 토벌하십시오.”라고 하셨다.公曰 告夫三子(공왈 고부삼자)하라공이 말하길 “당신이> 삼자(三子)에게 고하시오.”라고 하였다.孔子曰 以吾從大夫之後(공자왈 이오종대부지후)라 선생이 말하길 “내가 대부의 지위에 있었던 까닭에 不敢不告也(불감불고야)하니 君曰 告夫三子者(군왈 고부삼자자)온여감히 고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임금께서 삼자에게 고하라고 하시는 구나.”라고 하였다.之三子(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