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김지수 후보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고도 반성하지 않는 자유한국당 무리들이 아직도 큰소리치는 곳. 인간의 탈을 쓰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권력 맛에 취한 이들이 아직도 미쳐 날뛰는 이곳 창원시를 보면 일제의 식민교육이 얼마나 뿌리 깊고 위험한 교육인지 알 것 같다. 지방정부의 할 일을 팽개친 채 자신들의 표 계산만 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보면서 일반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미래를 준비할 수 없음을 알게 한다. 아이들의 의무급식을 빼앗고, 싸움박질이나 해대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도계·명곡·대원동 등의 자유한국당 경상남도의원이 활동하는 곳에 힘들지만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상남도의원 김지수 후보의 약속을 살펴봤다. 명서동 해양공사 이전, 주민편의시설확충 의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