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 693

천원권 지폐의 불편한 진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천원권 지폐 우리나라는 자력으로 해방이 된 것이 아니라 미국의 침략에 의해 일본의 식민지에서 미국의 식민지로 변하다보니 매국노를 처단할 기회를 잃었다. 미국이 한반도의 남쪽을 점령하여 통치를 하려고 하니 독립운동가들은 민족의 통일과 자주적 통치를 요구하여 미국이 원하는 통치에 비협조적인 반면 매국노들은 다시 미국이 시키는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권력의 중심에 또 다시 등장하게 되었다. 그래서 문화예술계도 매국노들이 판을 짜게 되고 권력의 중심에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 결과 많은 표준영정과, 동상 등이 매국노들에 의해 왜곡 제작된 사례가 있다. 민족반역자처단협회가 현초(玄艸) 이유태를 매국노라 칭하는 데에는 “20세 때 매국노 김은호에게 그림을 배웠으며 일제의 과학위생 정책에 강조점..

조직 내 단체설립은 불가하다.

조직 내 단체설립은 불가하다. □ “「창원시 리·통·반 설치 조례」 제1조(목적) 이 조례는 「지방자치법」 제4조의2제5항에 따른 읍·면·동의 하부조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하여 ‘리·통·반’은 창원시 읍·면·동의 하부조직에 관한 사항임을 적시했다. □ 창원시 행정과에 따르면 이통장협의회(이통장연합회)는 읍·면·동의 하부조직 내부에 발생한 단체라는 것인데 조직 내의 단체설립은 위법이다. 즉, 군대에서 ‘하나회’라는 친목단체가 있었다. 그 결과 국가 전복이라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고 이후 조직 내 단체는 친목단체라 하더라도 위법 단체로 규정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 자치법규과 직원과 통화해서 조직 내부의 단체설립은 위법임을 알렸고 2개월 후 결과를 알려 주기로 했다. 창원시 행정과의..

창원시 공무원이 법을 무시하는 답변하다.

창원시는 단체와 조직 및 집단에 대해 아래처럼 답했다. -아래- “단체는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2인 이상의 사람들로 구성된 것을 단체라고 하며, 조직은 일정한 지위와 역할을 부여 받은 사람이나 집단이 특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모인 집단을 말합니다.“고 했다. 그래서 1,2,3에 대해 물었더니 1. 조례에 의해 설치된 “창원시 리.통.반장”은 조직인가 단체인가? 2. 조례에 의해 설치된 주민자치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조직인가 단체인가? 3. 조직이 조직의 범위를 넘은 단체를 만들 수 있는가? 창원시 행정국 행정과에서는 "귀하께서 문의하신 창원시 통ㆍ리ㆍ반장 개개인은 별도의 조직이나 단체에 해당하지 않으며, 다만, 행정과 주민 편의 도모를 위해 설치되어 있는 창원시 이통장협의회 등은 단체에..

말로만 소통 외치는 김경수 ‘경남1번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이 '경남1번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6월 27일 오후 14시에 경남도립미술관 지하에서 ‘경남1번가’ 현판식을 가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현판 개소식에 참석해 “도민과 소통하며 참여를 이끌어내야 경남도정을 성공시킬 수 있다. ‘경남1번가’을 도민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했다. 이로서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도정의 구호가 ‘경남1번가’임을 알렸다. ‘경남1번가’ 전체를 총괄하는 도민참여장은 신순정 전 경남문화진흥원 기획실장이 맡았다. 이날 신순정 도민참여장은 식이 진행 되는 장소에 있던 컴퓨터와 책상위에 있던 경상남도인수위원회 명단 중 김두관 지사 시절의 인수위원 활동을 했던 사람의 이름을 보고 지적했더니 컴퓨터의 명단을 끄고, 책상위의 명부도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

박완수 창원시장이 위법을 했다고 실토하는 창원 봉림사

2010년 5월 7일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상량식 모습 이날 박완수시장이 참석했다. 2013년 4월 5일 6m폭 진입로 개설작업 2013년 4월 10일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6m폭 진입로 개설 현장 봉림동주민자치센터에서 2018년 4월 25일 ‘봉림소식’ 제38호로 발행한 마을소식지에 의하면 「‘창원시..

창원시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 명부

⇑창원시 의창구 도의원 당선인 ⇑창원시 성산구 도의원 당선인 ⇑창원시 합포구 도의원 당선인 ⇑창원시 회원구 도의원 당선인 ⇑창원시 진해구 도의원 당선인 ⇑도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창원시 의창구 시의원 당선인 ⇑창원시 성산구 시의원 당선인 ⇑창원시 진해구 시의원 당선인 ⇑창원시 합포구 시의원 당선인 ⇑창원시 회원구 시의원 당선인 ⇑시의원 비례대표 당선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 관사에 입주할까?

2009.1.30 경남도민의집 입구 모습 1983년 7월 창원으로 경남도청이 이전 되면서 3곳에 도지사 및 고위직 공무원을 위한 관사(官舍)을 지었는데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59번지에 위치한 경상남도지사 관사는 현재 ‘도민의집’이라 이름 하여 경상남도청 역사관으로 활용하고 있다. 2010.2.4 도민의집 모습 다음 위성 사진 - 도민의집과 도지사 관사 2018.6.15 용호동 도지사 관사 입구 모습 그 바로 아래쪽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60번지에 위치한 집은 경남지방경찰청장이 대대로 사용해 오던 것을 홍준표 경남도지사 때 경상남도 소유라는 점을 들어 당시 김종양 경남지방경찰청장을 그 관사에서 내쫓고 부지 5199㎡에 예산 4억2700만원을 들여 지상 2층, 건축면적 204㎡(61.7평) 규모로 2016년..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지지 선언한 경남광역자활협회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심춘덕 회장이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를 소개하고 있다. 6월 11일 11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1층 회견장에서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심춘덕)가 “빈곤예방과 극복을 위한 정책공약 제안”이라는 정책제안과 아울러 『경남지역 빈곤예방과 극복』을 위한 정책 협약을 하였다. 정책제안 전달하기 전에 심춘덕 회장은 “김경수 후보의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정책도 제안하고 협약을 하려 합니다. 아시다 시피 지역자활센터는 빈곤 취약계층 저소득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왔으나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여러 제도의 한계로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빈곤 취약계층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들이 빈번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 내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

김경수·허성무가 ‘김주열 열사 인양지’에서 약속합니다.

김주열 열사 인양지에서 김경수·허성무가의 합동 회견 모습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창원시장 허성무 후보는 창원시 합포구 신포동1가 47-5에 위치한 ‘김주열 열사 인양 지’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경남, 살고 싶은 창원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그들이 김주열 열사 기념물이 있는 이곳에서 회견문을 낸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굳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선택한 장소 이다. 김경수·허성무가 새 경남, 살고 싶은 창원을 약속합니다! 창원은 경상남도를 선도 했던 대표도시입니다. 하지만 시대의 부름에 응하지 못해 활력을 잃고 갈등과 불통으로 시민들의 삶에 상처만 주었습니다. 이 선거로 경남과 창원의 명성을 되찾고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완전 새로운 경남·창원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살고 싶은 도시를 물려주기..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속 사전투표율 20.14%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는 경남법인어린이집 범조직위원회 회원과 서형수 의원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는 경남법인어린이집 범조직위원회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1층 회견장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를 지지선언하고 6.13지방선거에 승리할 수 있도록 현안문제를 정리한 정책건의를 했다. 이날 사회는 김용철 사무국장이 맡았고, 지지선언문 낭독은 강선식 대표가 했다. 이날 지지선언에서 경남법인어린이집 지원정책을 강구해 주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사무원 배치, 시설환경개선, 원장 인건비의 아동연계 폐지 등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라는 확신을 가져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후보의 공약대로 아이가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하며, 부모가 행복해지는 보육 최강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