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야생화-나무

돈나무-창원 봉곡동

천부인권 2026. 5. 14. 09:53

2026.5.10.봉곡동-돈나무

 

우리나라 원산인 돈나무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섬지역, 제주특별자치도 바닷가 등과 중국, 대만, 일본에도 분포하며, 섬음나무, 음나무, 갯똥나무, 해동, 가마귀똥, 똥낭, 섬비, 해동목(제주), 은개쟁이, 해동피(영남) 등으로 불린다.

남해 섬 바닷가 산기슭에 나는 상록활엽 떨기나무 관목으로, 높이 2~3m까지 자라며 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두꺼우며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채가 있고 가지 끝에 어긋나게 모여 달린다. 잎은 긴 도란형으로 길이 4~10cm, 2~3cm, 가장자리는 뒤로 말린다. 백색 또는 황색으로 피는 꽃은 5~6월에 가지 끝 취산화서에 달리며, 꽃잎, 꽃받침, 수술은 5개씩이다. 열매는 길이 1.2cm 정도의 삭과로 짧은 털이 밀생하고 연한 녹색이었다 10월에 누렇게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며 종자는 적색이다.

햇빛이 잘 드는 양지에 습기가 충분하고 비옥한 사질양토에서 주로 자란다. 양수로서 토질은 거의 가리지 않고 내조성과 내공해성, 병충해에 강하나 내한성은 약하다.

 

2026.5.10.봉곡동-돈나무

 

피자식물문(Angiospermae), 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 장미목(Rosales), 돈나무과(Pittosporaceae), 돈나무속(Pittosporum), 돈나무의 학명은 Pittosporum tobira (Thunb.) W.T.Aiton이다.

 

2026.5.10.봉곡동-돈나무

 

돈나무속(Pittosporum) 1

돈나무(Pittosporum tobira)

 

출처 및 참조

나물먹고 물마시고 풀베개-식물도감/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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