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기록들/논어 論語

논어(論語)_하루에 한 문장280-제14편_헌문(憲問)20

천부인권 2026. 7. 4. 04:50

14_헌문(憲問)20

子言衛靈公之無道也(자언위령공지무도야)러시니

선생이 위령공(衛靈公)의 무도(無道)함을 말씀하셨다.

康子曰 夫如是(강자왈 부여시)로되 奚而不喪(해이불상)이니잇고

강자(康子)가 말하길 그와 같이하는데도 어떻게 지위를 잃지 않습니까?”라고 하자

孔子曰 仲叔圉(공자왈 중숙어)治賓客(치빈객)하고

공자가 말하길 중숙어(仲叔圉)가 빈객(賓客)을 대접하고,

祝鮀(축타)治宗廟(치종묘)하고 王孫賈(왕손가)治軍旅(치군려)하니

축타(祝鮀)가 종묘를 모시고, 왕손가(王孫賈)가 군사를 거늘인다.

夫如是(부여시)어니 奚其喪(해기상)이리오

이러한데 어찌 그 지위를 잃겠느냐?”고 하셨다.